최근 포토로그


신촌 맛집 80선, <휘-구루망 2017> 음식 이야기



<휘-구루망 2017>





추석연휴의 끝이 다가오는 지금, 팔로워 여러분들의 추석은 어떠셨나요?

<휘슐랭>과 함께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나 그 기념으로 <신촌 추천 식당 80선>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

거의 모든 식당이 휘슐랭 3.5점(만점5점, '맛집'으로 인정할 수 있는 마지노선)이상이니 점수는 따로 기재하지 않고, 

대신 '추천정도'를 첨부했습니다.

매년 이 시즌마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니,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! 

*<휘슐랭>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식당 가이드입니다! 여기 이제 별로다, 위생이 안좋다, 여기 정말 맛있다! 등등 많은 제보 부탁드려요 ㅎㅎ*


읽는법: 

<지도상 번호/추천정도/추천메뉴/부연설명>


추천정도: 

+: 가볼만하다 

++: 신촌러라면 반드시! 

+++: 신촌러가 아니더라도 꼭!!!


순서는 위치 기준이며, 순위가 아닙니다!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



1 미세기: ++/오늘의초밥12,000/오사카스타일 스시/가성비 굿/연대생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초밥집!
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hotos/a.1776572079299218.1073741829.1776561142633645/1900320250257733/?type=3&theater


2 가마마루이: +++/라멘+Free마파두부=매우 준수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782713105351782


3 라구식당: ++/라자냐13,000/골목 사이에 숨어있는 라구소스음식점. 라구소스는 고기고기한 파스타소스인데(이곳은 토마토라구), 이곳의 라구는 깊고 풍부한 맛을 내며 고기도 부드럽다. 분위기도 좋다!


4 타코몽: +++/타코야끼5,000/뜬금없는 자리에 위치한 타코야끼집. 휘슐랭이 먹어보기론 어지간한 일본의 타코야끼보다 맛있다! 오코노미야끼나 야끼소바도 팔지만 좁아서 테이크아웃도 추천.


5 기꾸스시: +/예전보단 딸리지만 그래도 신촌의 One of the Classic-Sushi-ya-s.


6 돈불1971: ++/연탄초벌삼겹살13,000/신촌에서 유일하게 맛있는 제주도식당. 제주하면 한라산. 한라산과 제주 생고기로 이 밤을 적시자. 연탄불이라 더 맛있다. 가격이 좀 세니 밥 한번 산다는 친구를 잘 노려보자.


7 마녀똥집: ++/간장똥집튀김(중)13,000/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분위기가 똥집집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현-대적이고 깔끔하다. 맛 또한 깔끔한데,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이 꽤 맛있다.


8 하나: ++/돼지오징어타마8,000/신촌의 클래-식한 오코노미야키집. 오코노미야키 전용 삽(?)을 게걸스럽게들고 있으면 마치 오사카에 온 느낌이 든다. 나마비-루 꿀꺽꿀꺽.


9 네이버후드: ++/베이컨+스파이시뉴욕 반반16000/“신촌 피맥은 네이버후드와 낙원스낵.” 양조장(더랜치브루잉컴패니)을 직접 운영하시면서 새로운 수제맥주를 주기적으로 개발하신다. 피자 도우가 쫄깃해 맛있다.


10 고삼이: ++/고등어구이백반7500(오래전이라 8500원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음)/어렸을 적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고등어맛. 비린내가 없고 카레향이 솔솔난다. 고등어의 기름기도 훌륭하다. 샐러맨더로 구운듯. 또 다른 시그니쳐인 오징어볶음은 조금 자극적이다. 고등어랑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.


11 서른즈음에: +/“패닉과 이소라를 좋아합니다.” <그땐 그랬지>의 ‘그때’ 시절 노래들이 흘러나오는 술집. 형/오빠/누나/언니들과 가자.


12 낭풍: +/보통13000/돼지고기가 통으로 나오는 김치찌개집. 날씨가 쌀쌀해질 때 들어가면 안경에 김 낀다. 라면사리는 필수. 쐬주도.


13 신촌황소곱창: ++/대창14000/전통 깊은 소곱창집. 옆으로 지나가면 진짜 그 고소한 냄새가…고통이다. 먹고 싶다고 매번 먹다간 지갑이 못견딘다. 여긴 대창이 제일 맛있다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781340692155690


14 연탄생고기파는이층집: +++/한접시(모둠)600g-29900/생고기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. 2-3명이서 모둠으로 시키면 배부르게 먹고도 남는다.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지. 무쇠판에 구워먹는데, 역시나 술을 부른다. 간단하게 쏘맥으로.


15 홍미닭발: +/세트20,000/연이서(연대이대서강대) 모든 학생들에게 사랑받는 닭발집. 뼈를 버리는 용도인 에이-뽀 용지를 뼈로만 가득 채울 자신 있으면 뼈로 먹자. 조금이라도 살이 보였다간 사장님한테 한소리 듣는다.


16 호시탐탐: +/크림새우14,500,짬뽕은 당연히 필수/중국식 주점. 분위기도 위생도 맛도 정말 무난하다.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술 적시기 좋다. 소맥과 기름진 안주..그냥 그날은 없어지는거다. 폐업


17 타이완소야진진: +/햄볶음밥5,000(지극히 주관적)/대만식 주점. 술기운이 오를 때 볶음밥을 먹자. 조금 가라앉는다. 분위기가 시끌벅적하고 조명도 누리끼리해서 진짜 대만에 온 것 같다. 마파두부도 맛있고 고기튀김도 조금 느끼한데 괜찮다.


18 부추곱창: ++/특모둠(중)29,900/신촌황소곱창보다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(당연하잖아..) 소곱창집. 풀네임이 “가장맛있는곱창부추곱창”이다. 신선한 소곱창이 꽤 맛있다. 잘 알려지진 않았는데, 요즘 온라인 마케팅(주로 네이버 블로그)에 힘을 쏟고 계시는듯.


19 부탄츄: +/돈코돈코츠7,000/토핑이나 면을 선택할 수 있다. 휘슐랭은 모든걸 많이 시킨다. 기분이 조크든요. <가장 보통의 라멘>을 좋아한다면 강력추천! 사실 밸런스가 그리 잘 맞지는 않다.


20 여우골: ++/여우초밥20,000/역시나 One of the Classic-Sushi-ya-s. 살다보면 입에 넣기도 전에 풀리는(젓가락으로 잡지도 못하는…)밥알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.


21 미카도스시: ++/접시당1,500/요이스시보다 200원 비싸고 그만큼 네타의 퀄리티가 좋다. 가보지 못하신 분들께 강력추천.


22 대포찜닭: +/찜닭3인28,000(근데 토핑을 추가해야 맛있음)/”순살, 구름, 둥지.(+1,1000)” 대포찜닭 마니아(군대가기 전에도 먹고 감)인 친구가 추천하는 조합. 매콤하고 맛있다.


23 폼프리츠: ++/라지6,000, 소스는 토네이도(칠리+갈릭)/이미 유명한 소규모 맥주집. 진짜 소규모라서 불편하다. 감자튀김 정말 맛있다. 맥주도 맛있다. 크…


24 램플러스: ++/양꼬치11,000/”휘슐랭이 신촌에서 가장 좋아하는 양꼬치집”/꽤 규모있는 양꼬치 프렌차이즈. 잡내 절대 없다. 고기도 부드럽다. 요리도 괜찮다. 칭따오와 함께라면 그날은 순삭이다. 참고로 양꼬치는 개인사업자가 프렌차이즈를 이길 수 없다. 자세한 건 다음에 정식 게시글에서 쓰겠다.


25 낙원스낵: +++/조각피자4,500+수제맥주4,900/“신촌 피맥은 네이버후드와 낙원스낵.”/피자에서 딱 미제 맛이 난다. 코스트코 피자 느낌? 그래도 맥주와 함께라면, 이 분위기와 함께라면, 불금을 적시기엔 충분하다.


26 밀탑: +/밀크빙수8,000/호밀밭이 없었더라면 단연 신촌 최고의 빙수집이었을 것이다. 하지만.. 호밀밭의 영향(메뉴겹침+더 쌈)으로 신촌러들의 발걸음이 그리 많지는 않다. 하지만 팥이 맛있다.


27 꿀맛포차: +++/찹쌀탕수육11,000/사장님 혼자(바쁠 땐 친구분들(?)이 유급(아마)으로 도와주신다)운영하시는 술집이지만 그리 규모가 작지는 않다. 단골(휘슐랭은 이미.)이 되면 서비스를 많이 주신다. 사장님이 잘생기셨고 피아노도 잘 치신다.


28 하루돈까스: +/안심8,500/일식, 경양식 돈까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돈까스집. 고기도 두툼하고 보통스럽게 맛있다. 절대적인 금액은 비싼데 가성비는 훌륭하다.


29 한림돈가: +++/치즈볶음밥6,500, 목살200g-14,000/초벌된 덩어리고기를 구워 먹는 고기집. 고기도 소맥도 다 맛있는데 볶음밥은 필수. 안 먹으면 갈 이유가 없을 정도~~!! 생고기가 정말 프레쉬하다.


30 아마네: +/돈코츠7,000/정말 노멀한 돈코츠! 딱 알맞게 맛있다./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845144205775338


31 춘천집닭갈비막국수: +/닭갈비7,500/휘슐랭이 생각하는 신촌 최고 닭갈비! 매일 호객행위를 하시는데, 아무래도 끌리지는 않는 외관 때문이지 싶다. 맛있어 보이지 않는 외관과는 달리 이미 맛있기로 유명하고 손님도 많다. 닭은 모두 국내산에 다리살. 텐더앤쥬씨! *예전(16년도 초반)보다 못해졌다는 제보가 많이 왔습니다! *


32 더멜팅팟x캔메이커: ++/아보카도버거9,900/샤로수길에서 유명한 수제버거(참고로 휘슐랭은 수제버거란 말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..대체할 말이 없으므로)집의 분점. 맥주를 캔에 담아 줘서 캔메이커란 이름이 붙었다. 번이 특히 맛있고 패티와 소스의 조화도 훌륭!


33 요이스시: +/접시당1,300원/신촌의 터줏대감 회전초밥집. 가성비가 좋고 분위기도 왜인진 모르겠지만 좋다.


34 라화쿵부: ---/여긴 가지 말자는 의미로 씀… 비위생적이고 불친절함. 신촌에서 마라탕은 역시 이대쪽을 가야함.


35 오늘통닭: +/숙주샐러드통닭19,900/여긴 무뼈는 맛없다. 무조건 뼈 있는 통닭으로 시킬 것!!! 숙주샐러드가 양은 적은데 상큼하고 꽤 괜찮다. 치킨도 염지 잘 돼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. 순살이 아니라도 괜찮다면, 신촌에서 치킨이 먹고 싶을 때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. 대학교 학생증 있으면 20퍼센트 할인해주는 것으로 기억합니다.




36 고라멘: ++/돈코츠6,000/솔직히 요즘 육천원으로 라멘 먹기 힘들자나요. 근데 여긴 육천원에 준수한 돈코츠를 한사바리 할 수 있자나요~! 밸런스도 꽤 괜찮고 육수도 진해요. 특히 서강대 근처라 서강대 여러분들께 추천! 가마마루이가 너무 멀다면, 또는 질렸다면!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. 추울 때 드시면 크… 좋습니다..!! 
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845144205775338


37 내고향막창: +/귀여운막창11,000/서강대역 근처의 돼지막창집이에요. 잘 알려져 있진 않은 식당인데 막창이 꽤 부드럽고 특히 계란밥이랑 먹으면 더더욱 맛있습니다. 소스도 굿!


38 고타이: ++/팟타이9,000/자극적이지 않은 팟타이! 꽤 수준급입니다. 단지 사장님 혼자 요리를 하셔서 조금 늦게 나올 때가 많지만요..ㅎㅎ 그래도 서비스가 나름 친절하시고 주방도 깔끔합니다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hotos/pcb.1863794860576939/1863788970577528/


39 히노키공방: +++/아사히새우텐동9,000/<휘슐랭>의 신촌 최애 일식집입니다. 튀김과 쿠로텐동타레소스가 극상의 맛을 냅니다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941526106137147


40 조용한저녁: +++/매일의추천메뉴(만원중반대)/”여자친구를 모시고 가고 싶은 식당 리스트”에서 1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 작은 비스트로인데, 사장님 한 분께서 꽤 훌륭한 파스타와 브루스게타를 서비스해주십니다. 바게트가 사실 그렇게 좋은 바게트는 아닌 것 같지만, 재료 자체는 좋습니다. 분위기가 깡패!


41 연남서식당: ++/소갈비15,000/서서 먹어야하고 심지어 연기와 냄새도 빠지지 않는다. 하지만 그걸 감수하고도 먹을만한 소갈비. 손질을 직접 하셔서 가성비가 좋은듯(뭐…일어서서 먹어야하고 밥이나 김치 등등도 따로 사가야 하니까 좋은 건 아닌가..ㅎㅅㅎ;;) 아무튼 신촌러라면 한번쯤은 가봐도 좋은, 유명한 식당입니다.


42 마포돼지불백: ++/불백6,000/서강대인의 소울이 가득 담긴 불백집. 정문 맞은편이라 접근성도 좋고 밥/국/반찬/쌈도 무한리필이라 배도 든든. 고기 양도 꽤 많다! 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786491511640608


43 죠티인도레스토랑: +++/스페셜세트14,000/신촌이 아닌 전국급 인도요리집입니다. 진짜 신촌에 있는게 은혜로운 수준. 외국인 손님이 다수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hotos/pcb.1810607802562312/1810607449229014


44 메이찬: +/양꼬치무한리필13,800/최근 양꼬치무한리필로 업종변경(?)을 한 중식당. 평균적으로 퀄리티가 좋지만 가끔 편차가 심할 때도 있다고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954327764856981


45 가츠벤또: ++/더블사케동12,500/신촌 탑급 사케동. 사케동만 추천! 연어 먹고 싶네요.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957732297849861


46 청석골감자탕: +/뼈해장국6,000/엠티, 오알 후 필수코스. 해장에 최고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785308875092205


47 정호프: ++/국수와똥집/클래식한 서강대 술집. 빠지면 섭하죠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792796904343402


48 비로소커피: ++/라떼4,500/호주, 엔트러사이트를 거친 바리스타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. 원두 종류도 선택 가능하고 서비스도 좋다. 휘슐랭은 여기서 커피 한잔을 통째로 쏟은 적이 있는데… 바로 오셔서 정말 친절히 정리해주셨다. 분위기도 차분!


 


49 독수리다방: +++/차종류6,800/신촌 최고의 카페라고 해도 손색이 없지만 조금 비쌉니다. 분위기 극상, 서비스 극상! 차도 티포르테 제품이라 준수합니다. 8층이라 뷰가 죽입니다. 테라스(?)석도 있으니 소개팅도 많이 하시는듯.


50 고르드: +/스콘/신촌의 최대규모 베이커리. 스콘을 추천! 앙버터도 맛있는듯하지만 빵마다 편차가 있습니다.


51 복성각(중국집): ++/볶음밥, 짜장면/연대인의 소울-차이니즈-레스토랑. 가성비는 좋지만 서비스는 그리 친절하지는 않습니다. 맛도 나름 괜찮아 연대생이시거나(이미 아시겠지만) 연대에 갈 일이 있으시면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!


52 꼬숑돈까스: +++/돈까스3,000/삼천원에 꽤 두꺼운 돈까스를! 애정하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hotos/a.1776572079299218.1073741829.1776561142633645/1776823269274099/


53 복성각양꼬치: ++/양꼬치11,000/24시간 양꼬치를 즐길 수 있다니! 고기가 크고 튼실합니다. 다만 위생이나 시설(양꼬치 돌리는 기계가 왔다갔다함) 때문에 첫 번째로 좋아하진 않습니다.


54 통통돼지: ++/삼겹살1인12,000/신촌 탑급 고기집 중 하나! 좁은 식당과 좁은 테이블이 꽉꽉 찹니다. 진짜 통통한 고기들! 구워먹다보면 썰어주시러 오신다. 사실 고기는 잘 구워야 맛있는 법..! 나중에 <고기집 고르는 법> 게시글도 쓸 예정입니다..!


55 로실링: ++/로실면9,500/술한잔 하면서 뭐든 할 수 있는 장소. 플러그가 귀엽다. 로실면은 뭔가 투움바 같은 라면인데, 새우랑 올리브가 크림과 꽤 어울린다. <연대생갈만한데알려줌>이란 페이지를 운영하시는 연대생(?) 사장님. 입구 찾기가 좀 어렵다. 분위기가 상당히 현대적인 공장같아서 좋다.


56 닭갈비제작소: +/닭갈비무한리필9,900/무한리필인데 맛있는 집입니다. 배부릅니다. 사리랑 음료수까지 함께 드실 수 있죠.. 자세한건 포스팅으로.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789905231299236


57 공복: ++/시오항정1인8,000/”여자친구를 모시고 가고 싶은 식당 리스트”에서 상위권을 맡고 있습니다. 본격 데이트 가능 고기집. 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819557205000705


58 클로리스: +/홍차류(비쌈)/클래식한 신촌 Place. 다른 말이 필요합니까..? 분위기, 맛, 서비스 모든게 최상. 옛날옛적엔 이곳에서 소개팅을 상당히 많이 했다고.


59 완차이:++/간짜장7,000/신촌 최강 간짜장. 홍콩식 중국요리를 선보이는 오래된 식당인데, 예전부터 신문이나 자갓(Zagat)에도 소개될 정도로 꽤 유명합니다. 매운홍합도 맛있다고 하지만, 제 최애는 역시나 <간짜장>. 오징어와 돼지고기, 양파가 한가득 들어있는 간짜장은 푸짐하고 맛있게 기름집니다. 요리를 먹다 먹는 양배추 절임이 삼삼하고 시큼한게 진짜 맛있죠!


60 또보겠지떡볶이집: +/2인분11,000/여긴 떡볶이 하나만으로는 안돼안돼. 떡볶이+버터갈릭감튀+떡볶이가 완성입니다. 즉석떡볶이 스타일인데, 떡볶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<휘슐랭>도 상당히 좋아하는 식당입니다.


61 틸레몽: +/플레인1,900/테이크아웃만 가능한 와플집. 이대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해있습니다. 테이크아웃이라 저렴한 집이지만 생크림을 동물성으로만 쓸 만큼 꽤 본격적이에요. 길가면서 먹기 정말 좋음!


62 호밀밭: +++/밀크빙수5,500/”외우자. 신촌 빙수-호밀밭=0” 신촌 최고의 팥빙수집. 자세한건 포스팅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hotos/a.1776572079299218.1073741829.1776561142633645/1776839359272490/?type=3&theater



63 낯선고기: ++/낯선고기21,000/”여자친구를 모시고 가고 싶은 식당 리스트”에서 상위권을 맡고 있습니다. 본격 데이트 가능 고기집2. ’낯선고기’는 구운 양념목살 360g, 시금치, 양파가 무쇠팬에 함께 담겨 나오는 메뉴인데, 고기가 꽤 부드럽고 맛있죠. 무엇보다 맥주가 짱! 매장은 좁아도 분위기가 좋습니다.


64 방콕익스프레스: +/팟타이6,900/한국식 팟타이 맛집. 본토의 맛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.적당히 자극적이고 기름져서 분기마다 먹고싶어지네요. 줄이 꽤 길어요. 푸팟퐁커리는 글쎄요.. 소프트크랩의 퀄리티가 그닥 좋진 않습니다.


65 훈카츠: ++/훈카츠8,000/멘치카츠로 유명한 식당입니다. 시그니쳐인만큼 공을 들이는게 느껴지는게, 잡내도 거의 안나고 소스와도 잘 어울려요. <훈카츠>를 시키시면 멘치까스를 포함한 3종류의 돈까스를 맛볼 수 있답니다! 포장도 가능하고 돈부리도 판매하는데, 돈부리는 그냥 보급용 수준입니다.


66 서왕만두: +++/새우만두7,000/귀여운 마스코트가 인상적인 만두플레이스. 비가오면 생각나는 군만두와 소룡보도 인기만점! 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867615470194878


67 와플잇업: +/젤라또와플6,800/분위기깡패 와플집인데 와플과 곁들여 먹는 젤라또(근데 사실 아이스크림에 가까운..)가 맛있습니다. 콰이엇플레이스에서는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! 데이트 장소로도, 공부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! 과일이 함께 나오는 와플세트가 있는데, 솔직히 과일의 퀄리티는 기대이하입니다.


68 화상손만두: ++/모둠만두8,000/튀김만두가 시그니쳐인데 생각보다 크고 단단. 입천장이 까질 수도 있지만 그 맛은 오우..준수합니다.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거품이 없지는 않아 보이지만 객관적으로 딜리셔스함은 있습니다. 모든 메뉴에 부추가 가득해서 데이트 시 입냄새 조심 경보 발동


69 하드투포겟: +/반미7,900/반미는 베트남식 샌드위치인데, 바게트에 고수, 여러 야채, 고기, 소-스를 넣어 먹는 요리입죠. 사실 모든 샌드위치류가 그렇듯 빵이, 바게트가 생명! 이곳의 바게트는 노멀하게 맛있습니다. 단지 베트남의 어쓰닉한 맛보다는 불고기 느낌이 강한 소고기반미는 약점..고수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그래도 훌륭한 식당입죠.


70 나무섬: +++/영계섬11,000/적당한 퓨전요리집. 플레이팅이 정말 이쁘다. 맛도 깔끔정갈한데 좌석은 좀 작아요. 모든 메뉴의 공통점은 바닥에 고기에 어울리는 소스를 깔고, 프로틴(연어/돼지/닭/새우)을 올리고, 부재료들을 뿌리는 형식. <휘슐랭>의 최애메뉴 <영계섬>은 토마토가스파쵸 느낌이 나는 소스와 크랜베리, 느타리버섯 등이 수비드한 닭다리, 허벅지 부위와 함께 나오는 요리. 모든 메뉴의 밸런스가 상당히 좋다.


71 추후 게시글로 만나요~!


72 조만간 게시글로 만나요~!


73 일멜리오아뻬띠또: +/두오모파스타13,000-세트도 있음/사각식빵 안에 넘치도록 넣어주는 크림파스타, 두오모파스타가 인기인 양식집. 피자는 보통. 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830613843895041


74 63프로방스: +/반미4,500/이대 옷골목에 있는 민트민트한 반미집인데 가성비와 맛이 상당!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798344817121944


75 삭: ++/튀김과떡볶이, 저렴함/튀김에 떡볶이, 그리고 맥주. 살 찌는 소리는 들리지만 멈출 수는 없다. 오징어완자(900냥)가 매력적. 단점은 식사는 못된다는 점. 다른 식당에서 밥을 먹고 2차로는 강력추천@@@! 순대는 그냥 그렇다. 신촌/이대지구 순대는 <이니스프리 순대>가 최고존엄이시다. 리스트에는 못넣었지만… 이대 이니스프리 바로 앞 포장마차이니 순대가 끌리는 날 방문하시길.


76 후쿠스시: +++/생선초밥16,000/가성비최강 <휘슐랭>최애 스시야. 좁아서 예약은 강력필수! 초밥 하나하나에 초강력 정성이 담겨져있다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793859610903798


77 마더린러: +/베이글에버터3,000/사장님의 장모님께서 뉴욕에서 베이글집을 운영하신다고. 근데 사실 뉴욕에서 베이글집은..뭐..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같달까? 정.말. 많.다. 아무튼, 유대인 전통의 방법으로 만든다고는 하는데 사실 뉴욕의 그런 맛을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. 베이글은 그냥 좋은 버터랑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. Thanks to 노슐랭.


78 란주탕슉: +/사천꿔바로우15,000/가성비가 괜찮은 탕수육집. 사천요리 전문이라고는 하지만 짬뽕은 별로다. 탕수육을 테이크아웃, 자취방에서 술파티를 벌여도 행복하다. 아 자취하고 싶다.. 튀김이 나름 훌륭!


79 북아현로69초밥: +++/B세트14,000/접근성은 떨어지나 신촌 최강 가성비를 자랑하는 최근 개업한 초밥집. 신촌에서 아마 유일하게 메카도로(황새치뱃살)초밥을 내는데, 은근 맛있다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901872983435793


80 을밀대: +++/비빔말고그냥냉면11,000+녹두전9,000(+소주)/서강대의 최대 장점 중 하나, 을밀대와 가깝다는 것. 요즘 시작한 계절메뉴 양지탕밥(9,000)도 훌륭하다.
https://www.facebook.com/Hwichelin/posts/1952682148354876








 


덧글

  • yudear 2017/10/19 00:32 # 답글

    저도 신촌 자주 가는데 비슷하게 다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
댓글 입력 영역